어제 그알 열심히 보고 있는데, 반품요정1이 없어져서 뭔가 싶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아.... 진짜, 누굴 탓하겠습니까만, 이젠 해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롯데택배 한진택배 뒤바뀌질 않나, 롯데택배 번호는 존재하지도 않고???? 결국 한진택배로 잘 가나 싶었더니, 오배송인가 싶어 마음 졸였더니 구매자가 단순변심으로 반품처리 한다고 해서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네이버 톡톡으로 공급사에서 직접 반품 회수한다고 말했는데도 구매자가 롯데택배로 반품회수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뭐 어제 이것저것 하느라 한참 잊고 있었는데 이젠 손을 완전히 놓았습니다. 공급사에 또 무슨 질문을 올려야하는지, 나중에 저한테 반품배송비 1만원 왜 나오냐고 막 따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