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에 겨우 5개 상품 등록하고 잤습니다. 쉬는 날은 유독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 같아요. 학원가는데 뭔가 이상해서 폰 확인해보니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ㅎ 으잉??????? 하고 확인하니 와ᆢ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버스 안에서 손 떨면서ㅋㅋ 주문 넣고 아까전에 발송처리 넣고 택배사랑 운송장 번호 집어넣었네요. 이제 꾸준히 상품 등록하고 다음주에 있는 바리스타 시험 보면 한숨 돌리겠어요. p.s. 돈 덜 들이려면 집에서 라떼 아트가 나와야하는데 하루쉬었다고 엉망ᆢᆢ 여튼 연습 또 연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