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와 SNS 연계로 블로그랑, 인스타 계정을 이미 해두었는데,
위탁이라서 딱히 올릴 것도 뭐할 게 없네요....
여튼, 인스타는 쉬울 것 같은데 은근 쉽지 않은 기분이에요.
1달 전에 컨셉 없이 시작했다가, 지금은 이게 뭐하는 계정인지 모르겠네요.
하하,
그래도,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나누면 되는데,
인스타는 묘하게 그게 안 되고 중구난방 되기 쉽네요.
인스타에 대해서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오늘 상품 등록 4개 했습니다.
앞으로 주말에 상품 등록할 거 준비한 다음에, 주중에는 티스토리에 집중해야겠습니다.
2개 더 하고,
내일 상품 등록 할 거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도매사이트 몇개 뚫다가 말았습니다.
자사에서 오배송이나 파손인 경우에는 그 도매사이트가 부담하겠다고 하는데,
단순변심은 판매자가 부담하라는 문구가 좀 많이 보여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아직 집에 둘 곳이 넉넉지 않습니다.
당장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마진은 좀 줄이더라도 위탁으로 계속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쪽으로도 판매업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수료해야할 것도 신청하고, 준비해야겠군요.
바쁜 것 같지만, 그다지 안 바쁩니다.
조금만 더 부지런 떨면 됩니다 ㅎㅎㅎ 요즘은 제가 딴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P.S
요즘 배민에서 하도 시켜먹어서 은메달(???) 땄습니다.
등급이 올라가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샌드위치를 너무 자주 시켜먹은 탓입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집밥을 먹어야겠어요!
단 오늘은 제외입니다. 오늘은 동생 생일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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