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교촌신화 치킨

셀리 2021. 5. 9. 13:51


요즘 피곤하다 보니 집에서 시켜 먹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하하

집밥도 집밥이지만
시켜먹는게 제일 편하긴 하네요.


오늘은 일요일 오후에 시켜먹는
교촌 신화치킨


진짜 배고파서 영수증이고 뭐고 뜯고

하나 입에 넣기 바쁩니다ㅋㅋ

순살 중에 정육 좋아하는데

교촌은 1마리 부위 몽땅 그런 것보다는

부위별로 고르고 맛도 고르고

교촌에 정착했습니다.




바베큐 단맛과 간장 달달한 맛
뒤에가서 슬쩍 매운 맛이
딱 좋습니다.


이럴때 맥주가 빠진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