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기력이 없어서 그런지 육회비빔밥에 꽃혔습니다.
우리집앞 육회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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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앞인데 귀찮아서? 시킨 육회비빔밥인데
배도 있고 계란노른자가 신선한데 밥이랑 비벼먹으면 기막힙니다.
저 마지막에 고깃국도 주는데 꽤 맛있습니다.
1개만 시키기 뭐해서 성게알주먹밥도 시켰는데
4천원치인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7월 둘째주에 시킨 육전냉면 육회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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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밍밍한 냉면먹어서 실망했는데
육전비빔냉면에 육회물냉면 먹었습니다.
어울리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정착할 마음이 들었습니다.
국물이 시종일관 시원하다는게 최고고
그 만두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점심에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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