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쯤인가 친구가 갑자기 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해서 쿠팡에서 얼리버드로 에버랜드 예매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4월 말에 에버랜드 갔다왔습니다. 미리 사둔 예매확인 문자에 번호를 에버랜드 앱에 입력을 해야 입장시에 qr코드만 찍고 열체크 합니다. 여기서 20분을 기다렸네요... 에버랜드 앱설치 후 위치정보 동의 체크해야 잘 돌아갑니다. 여기서 이용권 등록 누르고 저는 문자로 예약번호를 받았어서 입력하면 해당날짜와 qr코드가 뜹니다 어트랙션이 놀이기구 같은데 스마트줄서기 할 때 제일 좋은 건 굳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놀이기구 보이면 스마트 줄서기 하거나 곧바로 타러갑니다. 쥬토피아는 눈치싸움ᆢᆢ이긴 한 것같은데 저는 별로 안기다리고 쉬지않고 타고싶은거 다 탔습니다. 그리고 qr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