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와 SNS 연계로 블로그랑, 인스타 계정을 이미 해두었는데, 위탁이라서 딱히 올릴 것도 뭐할 게 없네요.... 여튼, 인스타는 쉬울 것 같은데 은근 쉽지 않은 기분이에요. 1달 전에 컨셉 없이 시작했다가, 지금은 이게 뭐하는 계정인지 모르겠네요. 하하, 그래도,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나누면 되는데, 인스타는 묘하게 그게 안 되고 중구난방 되기 쉽네요. 인스타에 대해서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오늘 상품 등록 4개 했습니다. 앞으로 주말에 상품 등록할 거 준비한 다음에, 주중에는 티스토리에 집중해야겠습니다. 2개 더 하고, 내일 상품 등록 할 거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도매사이트 몇개 뚫다가 말았습니다. 자사에서 오배송이나 파손인 경우에는 그 도매사이트가 부담하겠다고 하는데, 단순변심은 판매..